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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소설 추천 및 리뷰] 하는 낙 홍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먼데용 작가님의 `최강 길드에 납치되었다`입니다!

이 소설은 현재 노벨피아에서 146화 연재중 입니다!

저는 139화까지 읽었습니다!

이 소설의 장르 같은 경우 `현대, 판타지, 나데나데, 착각, TS` 정도입니다!

장르에 뭔가 특이한게 많죠??

여기에 나오는 `TS`는 성별이 바뀌는 것이고 

`나데나데` 같은 경우는 일본어로 쓰다듬다 같은 의미인데 소설에서는

이유없이 칭찬해준다 가 비슷한듯 합니다.

이 소설을 처음 검색하신 분들이 보시는 `줄거리 겸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 눈을 떠보니 괴물들의 소굴이었다. ]

 

여기에 늘 그렇듯 저의 짧은 줄거리 소개를 하겠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어린소녀의 몸으로 빙의를 하게 된 주인공

이 세계의 사람들은 누구나 지니고 있는 마나가 없었고,

최하급 몬스터 뿔토끼를 늘 힘겹게 잡고

주변사람들에게 험한꼴을 당합니다.

그러다 죽을 위기에 처하고

옆에 길드원에게 도움을 청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의 상태를 보게되고

`팔년차`

이로인해 

자신이 8살짜리 꼬마아이를 괴롭히고 도움을 안주었다고 생각을 했고

자세히 알아보니 마나가 없기에 뿔토끼에게도 상처를 입고

포션을 사용할수 없었기에

어느 아이템을 이용해서 주인공을 수인족으로 만들게 되며

일어나는 수인족 꼬마아이(정신=성인)의 우당탕탕 길드 생활 이야기 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

-TS

-미성숙한 주인공

-수인

-현대 판타지

-나데나데

-착각

-착각의 착각

 

제가 생각하는 이작품의 특징들 입니다.

이 특징에 이어 호불호가 갈릴만한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TS물을 싫어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일단 이 소설같은경우 TS라고 생각이 잘 안드는 소설입니다.

그냥 수인족꼬마 이야기? 근데 매우 어두운 과거를 지닌?

정도로 읽히게 됩니다.

그리고 나데나데물이기에 주요 스토리라인보다는 일상물 보듯이

힐링용이라고 보시면 편할듯 합니다.

 

등장인물

-겨울 : 주인공.다른세계에서 옴

-여름 : 여명길드의 길드원, 사실상 겨울이의 보호자

인물에 관한 소개는 딱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한줄평

`매우 귀엽지만 어딘가 어두운 소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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