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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소설 추천 및 리뷰] 하는 낙 홍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낱겻 작가님의 `폭군이 날 너무 좋아한다`입니다!

이 소설은 현재 노벨피아에서 102화 완결작 입니다!

저는 완결까지 읽었습니다!

이 소설의 장르 같은 경우 `판타지, 라이트노벨, 일상, 착각, 빙의, 집착,코미디` 정도입니다!

이 소설을 처음 검색하신 분들이 보시는 `줄거리 겸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제가 내 사직을 윤허하지 아니한다.]

 

여기에 늘 그렇듯 저의 짧은 줄거리 소개를 하겠습니다.

16살에 나무에 머리를 박고 전생을 떠올려 이 세상이 책속의 세상임을 깨달은 주인공은

원작에서는 `율리아`라는 폭군이 왕위에 오른 후 재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인물 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제국은 이미 망한지 오래였고 아직 제국 9급 관리의 자리에 있는

주인공은 제국에서 도망쳐야 산다는 생각으로 주인공의 일상과 사건사고 들을 이야기 하는 내용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

-착각물 

-100프로의 운빨

-급한 마무리

-개그물

 

제가 생각하는 이작품의 특징들 입니다.

이 특징에 이어 약간의 아쉬운 점들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급한마무리  라고 말씀 드린만큼

후반부로 갈수록 억지스러운 전개가 많아지며

개그의 비중이 매우 많아집니다.

저는 개그물도 맛있게 읽는 입장임에도 약간 당혹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러니 이 소설을 읽으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등장인물

-아스칼 데브르 : 주인공. 제국에서 도망치기위해 발버둥 치는 인물

-율리아 : 제국의 3황녀. 미래의 폭군

 

이정도만 아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개그물이니깐!!!

 

마지막으로 저의 한줄평

`판타지 개그물? 이라고 하기엔 약간의 아쉬움 첨가`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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