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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웹소설 추천 및 리뷰] 하는 낙 홍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소울풍 작가님의 `오늘만 사는 기사` 입니다!
장르 같은경우 `판타지, 회귀`입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고 현재 240화 연재 중입니다!
이 작품을 검색하게 되면 나오는 `줄거리 겸 소개` 는 다음과 같습니다.
{구르고 찢겨 빛바랜 꿈이라 해도.
포기하지 않았기에.
반복하는 오늘에도, 내일을 위해 달리기에.
기사가 될 수 있었으니.}
여기에 제가 약간의 살을 보태겠습니다.
평생 재능없이 살았고 무시받던 주인공
주인공의 꿈은 기사였기에 검을 놓지 않았지만 재능이 없기에 그저 병사에 있었지만,
어느 날 전쟁에서 죽었더니 죽은 날로 회귀하게 됩니다.
꿈에서 나온 뱃사공이 말하길 이 회귀는 `벽`이며 주인공을 갉아먹는 저주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이 회귀를 자신의 성장할 수 있는 길로 보고
회귀를 이용하여 강해져 기사가 되고싶어합니다.
빛바랜 꿈이라도 그 꿈만 보고 달려온 주인공이기에.
그러면서 주변 인물들에게 도움도 받으면서 강해지는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이 작품의 키워드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근성, 열혈, 정의 
주인공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 입니다.
가장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는 단어 입니다.
주인공이 착한 주인공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정의가 있고, 주변인물들이
주인공을 평 하기를 수련에 미친놈이기에 근성과 열혈 그리고 정의를 키워드로 뽑았습니다.

다음으로 주변 인물들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 주연
엔크리드 - 미치광이 분대의 분대장 겸 주인공
재능이라고는 없는 주인공의 꿈 `기사`
이 작품의 세계관의 기사는 하나하나 전략병기급의 존재이기에
엄청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 운도 따라줘야 가능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계속 말하지만 재능이 없고 칼밥 먹고 살기에도 조금 부족한 재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다 재능있는 어린애한테 지고 직업군인이 되어 상비군으로 살아가다
자신의 분대로 `기사가 될 수 있는`재능을 지닌 사고뭉치들이 모여들게 됩니다.
그 사고뭉치들에게 배울 수 있는 것은 모두 배우다 전투에 나갔다가 죽게 됩니다.
하지만 죽은 날로 회귀 하게 되면서 이 회귀를 이용해서
`기사`라는 꿈에 다가가게 됩니다.
성격은 `마성의 분대장`이라고 불릴 정도의 마성이 있습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엔크리드를 좋아합니다.
TMI이지만 매우 잘생겼고 실합니다.

- 조연
렘 - 미치광이 분대의 일원
엔크리드가 말하길 가장 미친놈
매우 출중한 무력을 지니고 있지만 성격이 매우 안 좋기로 유명합니다.
엔크리드에게 자신의 기술 야수의 심장을 가장 먼저 알려준 부대원

작센 - 미치광이 분대의 일원
매우 유명한 암살 집단의 암살자
렘에게 음흉한 고양이 라고 불리는 분대원
엔크리드에게 오감과 육감에 대해 알려준 분대원

아우딘 - 미치광이 분대의 일원
입에 늘 신을 달고 다니는 광신도 같은 인물입니다.
육체가 매우 강하기에 공성병기도 손으로 부술 수 있는 괴력의 소유자.
엔크리드에게 고립의 기법에 대해 알려준 분대원

라그나 - 미치광이 분대의 일원
`기사` 에 가장 가까운 분대원
길치이며 매사에 귀차니즘이 있지만 엔크리드를 만나고 다시 한번 기사의 길에 가보는 중입니다.
엔크리드에게 검술의 틀에 대해 알려준 분대원

크라이스 - 미치광이 분대의 일원
유일하게 전투 인원이 아닙니다.
머리가 매우 좋지만 돈을 벌어 수도에 호빠를 차리겠다는 거대한 꿈이 있습니다.

위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등장인물에 관한 소개 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한줄평은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을 이유가 있다]
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작품을 들고와 [웹소설 추천 및 리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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