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추천 및 리뷰]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 - 가정확대범 - 노벨피아

안녕하세요!!

[웹소설 추천 및 리뷰] 하는 낙 홍 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작품은 가정확대범 작가님의 ` 이세계 갤러리 주딱이 되었다 `입니다!

이 소설은 현재 노벨피아에서 68화 연재중 입니다!

저는 68화까지 읽었습니다!

이 소설의 장르 같은 경우 ` 판타지, 하렘, 일상, 갤러리, 커뮤니티, 주딱, 파딱, 이세계` 정도입니다!

장르가 매우 특이하고 음...뭐랄까 아는사람들이 보면 재밌는?

약간 인방물? 비슷한 느낌으로 보시는것을 추천드려요!

여기에 나오는 `갤러리`는 DC인사이드를 의미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아 나는 DC같은것도 모르고 갤러리가 뭔지도 모르겠네..."

하시는 분들은 과감하게 패스해도 괜찮지만

저는 한번 맛이라도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소설을 처음 검색하신 분들이 보시는 `줄거리 겸 소개`는 다음과 같습니다!

 

[ 24시간 갤에 상주하다가 이세계로 끌려갔다.

[이세계 갤러리 관리자로 임명되었습니다.] ] 

 

여기에 늘 그렇듯 저의 짧은 줄거리 소개를 하겠습니다.

군필, 대졸, 무직, 나이26살의 주인공은

17개의 갤러리를 관리하는 평범한? 백수 입니다.

그러다 핸드폰에 알람이떠서 `이세계 갤러리의 관리자로 올래?` 

라고 알람이 떠서 그냥 가볍게 못하겠으면 런을 할 마음가짐으로

승낙하게 됩니다.

그렇게 이세계에 가버린 주인공의 우당탕탕 주딱(관리자)의 이세계 생활 이야기 입니다.

이 작품의 특징

-갤러리

-개그물

-판타지

-주딱

 

제가 생각하는 이작품의 특징들 입니다.

이 특징에 이어 호불호가 갈릴만한 점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인방물? 비슷한 얼굴도 모르는 인물들의 채팅내역이나

인터넷 실명제가 마려워지는 내용이 많습니다.

인방물을 싫어한다!

하면 호불호가 갈릴듯 합니다.

등장인물

-주딱 - 갤러리의 신

-파딱(마족) - ??

-파딱(엘프) - ??

-파딱(용사) - ??

마지막으로 저의 한줄평은

`뇌빼고 봐도 괜찮은 하지만 매우 웃긴 소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